secret garden (秘園:비원)

Selected for Google Maps and Google Earth

Comments (8)

stephan Seo on April 22, 2008

It`s nice to meet you,BRENPAC! Unfortunately,This beautiful pond was under cleaning time regularly.We called the rear garden or secret place for King with concubine in Chosun Kingdom(1392~1910).Thank you for your visit.

Greetings,Stephan

stephan Seo on April 23, 2008

Ok,There is no problem,BRENPAC!I willing to upload new photo for you. It's my pleasure to take it.

Greetings,Stephan

Vincenzo Surace on August 30, 2008

Oh, fantastic garden! I would spend many houres there ;) Cheers, Vincenzo

stephan Seo on August 31, 2008

Welcome to here(BEEWON)! Vincenzo,I wish you will be stayed here.You can make speial dream like a king....

Greetings,Stephan

wooma on April 3, 2009

아~ . 시간이 없어서, 가보지 못하고 나와야만 했습니다. 요즘은, 하루 중에 최고 기온일때에만, 잠깐 따듯하고. 바람은 차더군요. -wooma22

stephan Seo on April 3, 2009

따뜻한 5월의 아침에 찾아가서 이 연못가에서 잠시 명상해보세요! 연못에서 희미한 물안개를 보면 마음이 안정됩니다.옛 사람들은 이러한 삶을 즐겼습니다 물론 극소수의 귀족들이었지만 ....

wooma on April 3, 2009

비원 [비밀의 정원]이 창덕궁의 일부였는지, 아니면 창경궁의 일부였는지 헤깔립니다.

일부 귀족이였다는 표현이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만듭니다.

저는 요즘 공자에 대한 웹 문서들을 찾아가며, 읽었습니다.

천주교 신자여서 그랬을까요, 유년시절에 학교에서 배웠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선시대 후기에 귀족층 [양반 및 고위관리 층]이 보여준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였다` 라는 부분은 공부하는 사람을

참 안타깝게 합니다.

유교가 추구하는 것들 중에서, 정신적인 성숙에 집중하는 것은

정말이지 매력적이고 , 성스럽게 보입니다.

비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가이드 분의 말씀처럼

임금이 먼저 시를 짓고 (배 위에서.) 신하가 술잔이 돌아올 때까지

시를 짓지 못하면 연못 한 가운데에서 벌을 섯다]

라는 일화도 처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운치가 돋아나게 하지요.

이 밖에도 수많은 일화가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서양종교 [천주교]에 너무 많이 빠져 있던지라

정작 우리나라, 모국의 사상과 종교, 전통, 역사에

너무 무관심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귀족[?]이 되고 싶어합니다.

제가 귀족이라고 말하는 것은 ,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것을 말하죠.

풍요는 먼 곳에 있지 않고,

우리나라, 나의 나라, 나의 이웃, 즉 나의 주변 가까운 곳에 있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보았다는 것입니다.

4년 여 정도 사용한 HDD가 만성적인 말썽을 부리다가

오늘 또 병이 도져서 말썽을 부리고 있는 토요일 오전입니다.

봄의 입구에 들어서, 토요일- 주말을 맞은

많은 사람들이 맑고 따듯한 날씨에 감격해하고, 감사해하면서

만끽할 수 있을 오늘, 하루이길 기도해보면서

서철원님의 안녕 또한 기원합니다. -wooma22

stephan Seo on April 3, 2009

秘園은 창덕궁(昌德宮)의 일부이며 후원(後園)입니다.비원이라는 명칭은 사람들이 신비감을 주기 위해서 붙인 말이기도 하지만 유감스럽게도,일본인들이 대한제국을 강점한후 이토히로부미가 비원이라고 말한후 고착된 명칭입니다.

창덕궁은 창경궁과 함께 東闕로 불리어 졌으며 특히 비원은 왕실가족이 사용하는 사가(私家)이기도 합니다. 저도 천주교신자이지만 귀족에게 별다른 감정이 없습니다.당시에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시대 였기때문에 양반 귀족들이나 이런 호사를 누릴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의 사람들이 문화를 사랑하고 풍취와 여유를 갖고 시를 짓고 아름다운 문장과 문체를 즐겼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우기 조선의 선비는 가난하더라도 풍류와 여유를 부렸답니다.물론 왕족들이야 호사스런 생활을 했겠지만,지성을 갖고,감성을 발산하던 그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것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날씨가 흐리지만 아내와 함께 덕수궁 주변을 걷기로 했습니다.행복하고 평안한 주말이 되시기를..

스테판

Sign up to comment. Sign in if you already did it.

Photo taken in Waryong-dong, Jongno-gu, Seoul, South Korea

Photo details

  • Uploaded on April 16, 2008
  • © All Rights Reserved
    by stephan Seo
    • Camera: OLYMPUS IMAGING CORP. u770SW,S770SW
    • Taken on 2008/04/15 13:19:12
    • Exposure: 0.003s (1/320)
    • Focal Length: 6.70mm
    • F/Stop: f/3.500
    • ISO Speed: ISO80
    • Exposure Bias: 0.00 EV
    • Flash fired

Groups